지난 2013년을 마무리하는 가족여행을 하면서 속초에서 들렀던 "카페이음"의 모습이다.
한쪽 벽을 장식한 선반과 인테리어 소품이 너무 예뻐서 찍어본 사진... 이런 것들을 보면 왠지 편안해지는것 같다.
커피한잔의 여유와 아침햇살.. 그리고 이런 예쁜 풍경들이면 충분히 "휴식" 이란 단어를 찾을수 있는거 같다.
가끔씩 정신없고 바쁜 일상을 멈추고 요런 시간을 보내보는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일~ ^^
지난 2013년을 마무리하는 가족여행을 하면서 속초에서 들렀던 "카페이음"의 모습이다.
한쪽 벽을 장식한 선반과 인테리어 소품이 너무 예뻐서 찍어본 사진... 이런 것들을 보면 왠지 편안해지는것 같다.
커피한잔의 여유와 아침햇살.. 그리고 이런 예쁜 풍경들이면 충분히 "휴식" 이란 단어를 찾을수 있는거 같다.
가끔씩 정신없고 바쁜 일상을 멈추고 요런 시간을 보내보는것도 무척이나 즐거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