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어찌보면 대단한 책임감을 느껴야 할것도 같고... 아리송하다.
올한해... 더욱 많은 것들을 쌓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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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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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유 - 아침, 카페에서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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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 순수를 쌓다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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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리고 높이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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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지나는 즈음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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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스토리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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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행복만 가득하길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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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restroom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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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인장을 보면서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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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의 사랑.....
2016/07/13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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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실래요? ^^
2016/07/13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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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2016/07/13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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