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다듬어져 정성스레 담겨온 과일 한접시를 보고 카메라부터 찾았던 기억이 난다.
사실 원래 과일을 그닥 좋아라 하진 않는 편이지만, 요렇게 예쁜 과일을 보고 어떻게 손이 안가나? ^^
한덩어리 집어다 깨물어보니 차갑고, 신선하고, 달콤하고, 상쾌하고... ㅋㅋㅋ 요걸 어떻게 표현해줘야하나..
추운 겨울날 요렇게 달콤한 기분을 느껴보는것도 참 "행복" 이다 싶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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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좋아~
2016/07/19 by JIN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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